전자출판1 2016년 '전자출판 메카' 마포구, 전문 출판인력 양성 경력단절여성·미취업 청년 대상‘전자출판전문가 양성과정’4월부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전자출판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아우르는 전자출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자출판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자출판전문가 양성과정’은 전자책(e-book)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로 쉽게 출판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자출판전문가를 양성해 지역주민의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마포구가 지원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마포구 토정로35길 17)에서 연 2회 운영된다. 수강 자격 대상자는 경력단절여성, 미취업청년, 영세자영업자(연 매출액 1억5000만 이.. 2016.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