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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정보]한글주소 영문으로 찾기 한글 주소를 영문으로 찾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요. 우정사업본부 제공하는 영문주소 찾는 법 알려드려요.. 먼저 '우정사업본부'를 찾아서 메인화면에서 '우편번호조회우편번호조회 바로가기 퀙 메뉴를 클릭합니다. 퀵메뉴 '우편 그리고 검색창에 원하는 주소를 입력해봅니다...검색 결과를 확인하시면 영문보기 버튼이 있어요. 클릭~확인 동아일보사는 아래의 영문주소를 가지네요... 1, Cheonggyecheon-ro, Jongno-gu, Seoul, 110-715 Rep. of KOREA 출처: 2014-09-26 오후 3:45 - 화면 캡처 2014. 9. 26.
[책 이야기]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만들기 1인 창업 이후, 회사와 서비스를 알리는 수단으로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이용방법 서적입니다. 2004년 미국에서 개설된 페이스북 서비스는 2012년에는 전세계 10억이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3년6월 기준으로 약 1천100백만명, 5명 중 1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페이스북 '한빛미디어' 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출판합니다. 1993년부터 2014년까지 햇수로 이미 20년이 넘었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판한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책장을 넘겨가며 학습할 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요. 일독을 권합니다. 2014. 9. 21.
이광수 번역 추정 영문 2/8독립선언문 등 발굴 춘원(春園) 이광수(1892~1950)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영문 2·8 독립선언문과 춘원의 미공개 글이 발굴됐다. 2·8 독립선언은 일본에 있던 한인 유학생들이 1919년 2월 8일 도쿄 한복판에서 조국 독립을 세계에 선포한 사건으로, 3·1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됐다. 춘원은 2·8 독립선언문을 쓰고 이를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종고(67)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는 17일 연합뉴스에 "춘원이 작성하고 직접 영어로 번역한 2·8 독립선언문 영문 텍스트가 그동안 안 나타났는데 이번에 독립기념관을 통해 영문 텍스트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영문 선언문은 대조선독립단(Korean National Independence League)이 발간한 '한국인 봉기의 진상과 독립선언서'(True Facts o.. 2014. 9. 19.
공유허브, 모든 것을 공유하고 모든 것을 연결하라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 2014. 9. 18.
어떤 공유, 한국의 스타트업-(167)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그림도 빌릴 수 있다. 집이나 사무실에 그림 하나만 바꿔 걸어도 기분이 달라지고 분위기가 싹 바뀌는데 그림 값이 비싸서, 사러 가기 귀챦아서, 들고 오기가 힘들어서, 가져왔다가 맘에 안 든 경험이 있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런데 싼 값에 빌릴 수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적정한 시기에 바꿔서 걸 수도 있다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그림을 빌릴 수도 있다는 것을, 눈앞에 현실이 되기 전까지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림 빌려주는 사업을 하는 회사, 오픈갤러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문득 세상의 어떤 것이든 빌릴 수 있게 되는 그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 이런 상상의 나래도 펼쳐봤다. ‘그림을 빌려준다’는 그런 독특한 발상을 하기까지는 물론 창업자 본인의 독특한 경험.. 2014.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