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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고를 어떻게 보내나요? A. 작가님의 소중한 원고는 서울프렌드 관리자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에 연락드립니다. 보내주실 때 성함과 연락처 꼭 잊지 말아주세요. 이메일 주소: seoulfriends@gmail.com 2019. 7. 13.
Q. 서울프렌드 전자책출판사는 ? 서울프렌드 전자책출판사는 소설, 장르소설을 주로 만들고 판매합니다. 제작 형태는 ePub 전자책입니다. 2019. 7. 13.
안녕하세요. 서울프렌드 전자책출판사입니다. 안녕하세요~자유로운 소통과 유쾌한 아이디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서울프렌드 전자책출판사'입니다. 순수문학, 장르문학, 실용서를 비롯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책들을 제작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고단한 삶속에서 위로와 힘이 되주는 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첫 말 부터, 독자 분들이 느끼게 될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뜻 있는 책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13.
서울프렌드 전자책 출판사에서 엮은 동인야담집 1,2,3,4 (전4권) 서울프렌드 전자책 출판사에서 엮은 동인야담집 1,2,3,4 (전4권) 곁에 두고 읽는 야사, 일제강점기, 각박한 현실을 잊게 한 야담집 1935년 일제강점기, 왜 김동인은 야담을 쓰게 되었을까? 작가 김동인은 야담을 쓰게 된 이유를 그의 글 에서 아래와 같이 남겼다. “윤백남이 내게 무슨 원고를 한 뭉치 보내면서, 그것을 읽어보고 그 이야기에 따라서 원고지 100매 가량의 소설을 하나 써달라는 것이었다.” 윤백남이 이라는 잡지를 시작하는데, 원고를 매호 제공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김동인은 잡지가 얼마 동안 발행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지만 비싼 서울에 새살림을 차린 탓에 거절하지 않는다. 김동인은 원고 청탁대로 글을 써서 다수의 야담을 남겼고, 윤백남이 잡지 발행에서 손을 뗀 후에는 직접 잡지를 창간했다... 2019. 6. 14.
천년의 야사, 천년의 역사 속 숨은 이야기 책 소개윤백남은 개화기 소설가, 극작가 겸 연극영화인이다. 그는 직접 『백남프로덕션』을 창립해 여러 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극단을 창립해 연극을 상연하는 등 교육, 언론, 문학, 연극, 영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한국 개화기의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천년의 야사》는 그가 편집 겸 발행인으로 참여한 《월간야담(月刊野談)》에 연재했던 소설 중 총 16편을 선별해 전자책으로 엮은 것이다. 1934년 10월 창간한 야담 전문잡지 《월간야담(月刊野談)》은 독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역사 일화, 전설, 역사서 소재의 흥미 위주의 읽을 거리를 실었는데, 잡지 창간호 권두언에서 “얄팍한 현대 문명으로서 두툼한 조선 재래의 정서에 잠겨 보자 그리하야 우리의 이저진 아름다운 애인을 그 속에서 차저 보자”라는 말로 창간 .. 2019. 3. 1.